중국 후베이성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우리 국민들도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 감기와 같이
비말(침방울) 및 호흡기 분비물(콧물, 가래 등)과 접촉하면서 감염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기침, 재채기를 했을 때 공기 중으로 날아간 비말이 다른 사람의 호흡기로 들어가거나,
손에 묻은 바이러스가 눈, 코, 입 등을 만질 때 점막을 통해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전염이 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라는 원인병체에 의해 감염이 되며 발열 및 호흡기증상(기침, 인후통, 폐렴 등)이 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보통의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와 같은 방법으로 예방법을 따르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마스크사용과 손소독이 권고되고 있는데, 마스크의 경우 일상생활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마스크 사용 기준을 따로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WHO에서의 권고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의심환자 진료 또는 이송 시 보건의료인(의료진, 이송요원 등)에 대해서는
KF94(또는 N95), 또는 동급의 호흡기 보호구를 착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인의 경우 마스크 사용 시 예방 효과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일반마스크를 착용하되 자주 교환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주변 환경을 자주 소독하고 환기할 수 있도록 하며, 손을 통한 감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를 사용하여 손을 씻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다만, 손을 씻을 수 없는 경우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한 손소독제를 사용하도록 권장합니다.
우리 복지관 어르신들께서도 자신과 건강상태가 취약한 노인 및 영유아를 위해 마스크착용과 손씻기,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 이용을 삼갈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위 내용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내용을 참고하여 강란 간호사가 작성하였습니다.
문의: 복지관 4층 건강관리실(☎070-5089-3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