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이라는 표현보다는 ‘선배시민’이라고 부르고 싶다!
시립 소하노인종합복지관 개관 10주년 행사 토크콘서트, 실버예술제 등 다양한 행사 진행
서은경 관장은 목이 메었다. “이번 10주년 행사를 한달간 준비하면서 굉장히 긴장이 많이 되었다. 생전 처음해보는 것도 해보면서 옆구리도 아프고 긴장되었다. 지난 10년은 영광이었다고 생각한다. 감사합니다”
최아름 부장은 담담히 말했다. “지난 10년 어른신들과 오소도손 더불어 잘살았습니다, 앞으로 10년 어른신들과 더불어 살겠습니다”
박승원 시장이 답했다. “내년에 노인의 날 기념식을 시 차원에서 별도로 시민체육관에서 행사를 할려고 한다. 효녀 효부상도 주고 어르신들을 잘 모시려고 합니다. 어르신 이라는 표현보다는 선배시민 이라고 부르고 싶다”
지난 1일(화) 오후 2시 시립소하노인복지관 5층 대강당에서는 “多時 오순도순 소하里! 함께 걸어 온 10년, 함께 걸어 갈 10년!”을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다.
최아름 부장 사회로 박승원 광명시장, 서은경 소하노인종합복지관장, 노인복지관의 다양한 영역(취미·여가, 노인일자리, 나눔, 돌봄, 스마트)에서 활동하는 어르신 및 종사자 9명이 함께하여 60분간 광명시 노인복지 정책 및 소하노인종합복지관의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승원 시장은 토크콘서트 맺음말에서 “시정을 운영하다보니 혼자 할 수 있는 일보다 함께 해야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았습니다. 오늘 토크콘서트에서 주신 많은 의견들을 잘 해결할 수 있도록 어르신, 복지관이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9명의 패널 및 복지관 어르신이 주신 의견에 대해 답을 대신하였다.
광명시립 소하노인종합복지관의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는 9월 25일부터 10월 01일까지 일주일간 “多時 오순도순 소하노인종합복지관의 10년을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누구나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강좌”, 가장 인기있는 댄스강좌를 하루 동안 마음껏 체험 가능한 “DJ와 함께하는 댄스페스티벌”, 천원으로 맛있는 한끼 점심식사를 할 수 있는 “천원의 만찬”, 어르신들의 재능나눔발표회 “실버예술제”, 복지관의 지나온 10년과 앞으로의 10년을 이야기하는 “토크콘서트”, 복지관의 미션과 비젼을 선포하는 “10주년 기념식”, 복지관의 10년의 역사를 담은 추억 전시회 “10년展”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행사 주간동안 운영하였다.
@ 사진 왼쪽부터 최아름 부장, 박승원 시장, 서은경 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