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개최된 ‘제 2회 선배시민 페스티벌’에 ‘추억의 찻집 희희낙락’과 ‘광명실버방역사업단’이 지역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참여하였습니다.
‘추억의 찻집 희희낙락’은 경륜경정총괄본부 노인재도약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지역행사와 함께하는 배움터]를 운영하였습니다. 추억의 찻집 참여자들은 지역주민들에게 추억의 찻집을 홍보하면서 블루베리청을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게 체험부스를 진행하였습니다!
총 33명의 지역주민께서 블루베리청 만들기 체험을 참여하였습니다.
‘광명실버방역단’은 경륜경정총괄본부 노인재도약지원사업 지원을 받아 [지역과 함께하는 클린ON, 소독이벤트]를 운영하였습니다.
광명실버방역사업단 참여자들은 지역주민들에게 손씻기 방법과 퀴즈 등을 통해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휠체어, 자전거 등을 무료로 방역해드리면서 사업단을 홍보하면서 체험부스를 진행하였습니다.
총 128명의 지역주민께서 손씻기 퀴즈, 무료방역 이벤트를 참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