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추억의 찻집 희희낙락’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배움터]를 진행하였습니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배움터]는 경륜경정총괄본부 노인재독약지원사업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고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직접 레몬청을 만들어 집에 가져가게 하였습니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배움터]를 통해 지역 내 아동과 소통하고,
추억의 찻집을 홍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매우 유익하였습니다!

총 28명의 아동들이 참여하였고 매우 만족해 했습니다.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효과를 전파할 수 있는 추억의 찻집 희희낙락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