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보호 어르신들과 한내천에 노란 개나리를 보고 왔습니다.
1차 남자 어르신들, 2차 여자 어르신들로 나누어 다녀왔는데요.
남자 어르신들은 꽃구경보다는 운동 위주로 걷기나 기구 운동을 많이 하셨고,
여자 어르신들은 꽃구경과 함께 사진 찍느라 바쁘셨답니다.
물리치료 시간과 겹치게 되어 치료 중인 4분의 어르신은 함께하지 못해 너무나 아쉬웠답니다.
김*기 어르신은 평소 걸어 다니시다 금일은 휠체어를 타고 가시며 가장 기쁜 날이라고 하시고,
정*택 어르신은 한내천에서도 걷기운동을 열심히 하셨답니다.
우리 반장님~ 김*자 어르신은 보조자 힘들어 안 가신다고 한참 동안 실랑이를 벌이다 함께 참여하시고,
김*희 어르신은 오랜만의 외출이 반가우셨는지 사진 찍기 전 포즈에 신경 쓰셨습니다.
오늘은 개나리. 다음번엔 벗꽃 보러 한내천으로 함께 가요~~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