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두뇌운동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매주 목요일 3시에 진행되는데요.
처음 시작은 "세상에서 둘도 없는 하나뿐인 ***입니다"라고 모든 어르신이 한번씩 돌아가며 이름을 이야기하는데요.
첫번째 시간엔 소리도 작고 안한다고 하시는 분도 계셨으나, 현재 3월16일 세번째 시간에는 안하시는 분 없이 모두 큰소리로 이름을 이야기 하신답니다.
우리 어르신들 목소리가 이렇게나 큰지 ... 처음 알았습니다.
보통 프로그램 시간에 강사의 질문에 대답하는 어르신은 거의 정해져 있었거든요. 안하신다고 하시는 분은 절대로 안하시거나 아니면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 하셔서 들리지 않을때도 있었거든요. 그동안 강사님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듯합니다.
앞으로 점점 더 발전이 된다면 월요일 웃음치료 시간을 능가하지 않을까? 기대하게 됩니다.
두뇌운동은 이름 그대로 인지활동시간입니다. 어르신들이 직접 생각해야하고 고민해야 대답을 할수 있고, 기억해야 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중간중간 웃음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지칠 틈이 없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께 인지저하예방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