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날,
따뜻한 마음을 가진 경로식당 자원봉사단체 대표분들을 모시고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2022년 새해가 밝은 이후 처음 만나는 자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어제 만난 듯 밝은 웃음으로 복지관을 환히 빛내주셨습니다.
각 봉사단체별 근황과 복지관의 운영 사항을 공유하는 등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환경적 제약은 크지만 봉사자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하루 빨리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함께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소하노인종합복지관의 경로식당 자원봉사단체의 활동에 많은
응원과 지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