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안 줍깅 프로젝트를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주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참여자 모두 이번 활동이 마지막이라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지나온 시간만큼 가까워진 선배시민과 지역주민은 역시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모두가 열정적으로 임해주셔서 소소하안 줍깅 프로젝트가 더더욱 빛났던 것 같습니다.
선배시민 지역주민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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