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듯 연일 비가 이어진 요즘 날씨,
우리 소하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비오는 날 생각나는 음식, "해물 부침개"를 만드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
어르신들께서 재료손질을 한 뒤, 반죽에 넣어서 부침개를 굽다보니 고소하고, 달콤한 냄새들이 건물 곳곳에 퍼졌는데요.
넉넉하게 만들다보니 근무하는 직원 분들에게도 나누어 줄 수 있어 엄지척 호평도 많이 받았습니다.
소싯적 어르신들께서 농사 짓던 도중 새참을 먹던 기억에 사로잡히셨는 지, "막걸리나 소주에 먹어야 더 맛있는데~" 라며 농담도 하셨는데요
다음 특별요리활동 시간에도 어르신들께서 추억에 잠기며 웃음 가득한 메뉴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