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동을 돌아다니면서 광명시 지역주민의 의견을 듣는 '찾아가는 선배시민'이
8월에는 일직동에서 진행되었습니다.
KTX 광명역 내에서 진행된 8월 찾아가는 선배시민은
광명시의 전체적인 정책보다는 '교통'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었는데요!
KTX역에서 진행되어 참여가 적으면 어떡하지 하며 걱정했지만
감사하게도 많은 지역주민분들이 기차를 타러 바쁘게 지나가는 와중에도 저상버스, 노인보호구역에 관한 의견을 내주셨습니다.
이제 '찾아가는 선배시민'은 9월 활동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