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마사회 광명지사와 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협약식에는 허상철 한국마사회 광명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발전적 협력관계 구축\', \'지역 내 취약노인 결식 예방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 및 관리\',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자원 및 인프라 공유\' 등에 대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협약식 후 한국마사회 광명지사장과 임직원들은 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지역노인 600여명을 위해 급식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