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하고 입김을 불면 하얀 입김이 나오는 추운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어르신들은 걱정이 늘어만 납니다.
집안의 차디찬 방바닥보다 밖의 햇빛이 더 따뜻하다는 어르신..
어르신을 위해 우리의 마음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2018년 나눔모아 따뜻하 겨울나기를 통해 마음을 나누고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 주세요~
쌀, 라면 등 식품과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기장판, 내복, 온열기, 핫팩, 세제, 휴지 등 생필품,
따뜻하고 훈훈한 공기가 집안에 남아있도록 난방비 후원금 등
복지관 1층 입구에 마련된 후원함에 마음을 담아 주세요!
추운 겨울, 어르신이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