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나눔거점학교 ‘내일을 위한 나눔’ 진행
7월 11일, 소하노인종합복지관 대학생 자원봉사단 액션업과
소하중학교가 함께한 나눔거점학교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나눔거점학교란 대학생 자원봉사단 액션업이 직접 기획한 1-3세대 교류 프로그램으로,
나눔 교육을 시작으로 공동체 활동, 나눔과 관련된 만들기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소하중학교 2학년 재학생 97명과 함께
풍선아트 장식물을 활용한 교실 꾸미기 및 소원 팔찌 제작을 진행하였습니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활동하게 되어 재미있어요",
"또 비슷한 활동을 진행하고 싶어요"라며 소감을 남겼습니다.
제작된 팔찌는 청소년들이 직접 쓴 엽서와 함께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대학생 자원봉사단 액션업의 많은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