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5(월) 소하노인종합복지관 개관 15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행운을 전하는 선배시민봉사단'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지역주민은 복지관에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손뜨개봉사단은 직접 만든 행운이 담긴 네잎클로버 키링을 전달하였습니다.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개관 15주년을 축하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늘푸른선배시민봉사단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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