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상담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의 우울감 완화를 위한 연극치료 집단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6회기까지 진행된 집단프로그램에서 현재까지 살아온 어르신들의 삶에서 가장 힘들게 했던 사람으로 남편, 시어머니 등을 꼽았으며,
이미 고인이 된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하고 싶은말과 듣고 싶은말을 하는 시간 속에서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속이 뻥
뚤린것 같은 후련함을 느꼈다는 소감을 나타내기도 하였습니다.
부디 어르신들이 집단프로그램을 통해 상처가 아물고 편안한 마음과 새로운 희망을 갖을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연극치료 집단프로그램은 7월 2일가지 매주 월요일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