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에서 지원하는 실버인권아카데미 체험형교육 3회기가
5월 12일(금) 진행되었습니다.
실버인권아카데미는 우리 어르신들의 인권이 존중받지 못하였던
역사의 장소를 방문하고 우리의 인권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3회기는 총 38명의 지역 내 어르신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오전, 오후 일정으로 총 2곳의 인권과 관련된 의미있는 장소를 방문하였습니다.
먼저 오전에는 지금은 한국인이 꼭 방문해야 하는 관광지로 선정되었지만,
어르신들의 유년시절에는 일제 강점기에 착취의 흔적이 남아 있는
광명동굴을 방문 하였습니다.
역사관과 그당시의 활동 모습 등을 보며 지역 내 장소에 있는 인권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후에는 나라를 잃은 슬픔 속에서 지켜주지 못한 인권의 장소인
경기도 광주-나눔의집 을 방문하였습니다.
지켜주지 못한 미안함과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기를 바래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방문하신 우리 어르신들 모두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다시는 이런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