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토) 노인종합복지관 상담실에서는 생명존중강사단과 내담자 34명이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외부자원 연계하여 오전에는 화성우리꽃식물원에서 푸른 식물들과 어르신들이 알듯한 나물과 약초들을 보며
마음도 푸르러진듯 하였습니다.
짧은시간을 아쉬워하며 군포둔대마을로 옮겨 논두렁에 자리를 깔고 앉아 준비된 점심을 먹었습니다.
따끈따끈한 두부김치에 막걸리 한잔, 즉석에서 어르신들이 떡메치기를 통해 인절미를 먹고 한팩씩 선물도 받고,
잔치국수, 찰밥에 나물을 드시며 민요자락에 흥겨움이 절로나 어깨춤을 덩실거리기도 하였습니다.
모내기체험을 하며 향수에 젖기도 하였습니다.
다시 군포문화원으로 이동하여 인두를 이용하여 공동작품, 모래를 이용한 개인작품을 그리고 색칠하고 만들면서
어르신들이 이렇게 집중하고 만족해하실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어르신들이 \"답답하고 우울했던 마음이 싸~악 사라졌다.\"고 하시며
\"다음에도 또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어르신들이 행복하면 저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