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진행된 찾아가는 선배시민의 마지막 활동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선배시민은 많은 분들의 관심 덕분에
30분만에 56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었는데요^_^
광명동 크로앙스 앞에서 진행된 9월 찾아가는 선배시민은
8월에 이어 세부적인 분아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했습니다.
많은 지역주민분들께서 '노인보호구역', '저상버스'에 관한 의견을 내주셨으며,
꼭 정책이 제안되어 더 살기 좋은 광명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응원을 건네주셨습니다.
이렇게 5개월간의 대장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찾아가는 선배시민을 통해 나온 결과는 추후 활동에 대한 자료로 쓰일 예정입니다!
선배시민 참여자들은 그간 고생한 서로를 격려하며 참여해주신 지역주민에 감사를 표하기도 했는데요
우리 모두의 의견이 어떻게 정책으로 제안될 지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_^!